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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한인회(회장 제임스 안·사진 가운데)가 창립 61주년 기념 헤리티지 나이트 2023 행사를 7일 오후 코리아타운 플라자 테라스에서 열고 발전과 도약을 결의했다.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안 회장은 더 나은 봉사와 교류를 이룰 것이라며 지원을 당부했다. 한인회 임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. 김상진 기자la한인회 헤리티지 헤리티지 나이트 la한인회 창립 기념 헤리티지